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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바캉스 2020.07.20 여의도 콘래드호텔
사이언스바캉스 2020.07.20 여의도 콘래드호텔
올해는 SPACE 특별 강연으로 꾸려집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2020 사이언스 바캉스’가 특별한 대중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록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사업가 헨크 로저스가 특별강연을 통해 달 기지 건설에 매료된 이유를 공개합니다.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는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달은 어떤 공간일까요? 우주는 어떻게 탐사해야 할까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우주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달 탐사에서 활약할 로봇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인공위성으로 어떻게 지구와 우주를 탐사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모색해 봅니다.
올해는 SPACE 특별 강연으로 꾸려집니다. 1969년 7월 20일. 인류가 달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그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2020 사이언스 바캉스’가 특별한 대중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록쌓기 게임 ‘테트리스’를 전 세계에 퍼뜨린 사업가 헨크 로저스가 특별강연을 통해 달 기지 건설에 매료된 이유를 공개합니다. 크리스토퍼 웰치 국제우주대학(ISU) 교수는 우주인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드립니다. 달은 어떤 공간일까요? 우주는 어떻게 탐사해야 할까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양자역학자의 시각에서 해석한 우주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이우섭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은 달 탐사에서 활약할 로봇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김현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선임연구원은 인공위성으로 어떻게 지구와 우주를 탐사하는지 알려 드립니다. 안재명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에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을지 모색해 봅니다.

강연자 소개

사회자 :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

대중의 언어로 과학을 소통하는 물리학자인 김상욱 경희대 교수가 사회자로 나서 바이러스 전문가들과 함께 시청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김상욱 교수
양자역학을 이론적으로 연구하는 국내에 몇 안 되는 전문가 중 한 명이다. 연구 분야는 양자역학과 고전역학의 경계 문제다. 경계 문제란 원자 세계를 설명하는 양자역학과 거시 세계를 설명하는 고전역학을 하나의 맥락으로 설명하기 위해 꼭 풀어야 하는 문제를 말한다. 예컨대 닐스 보어를 비롯한 많은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거시적으로 확장시키면 고전역학으로 환원될 거라고 생각해왔지만, 여전히 명료하게 설명되지 않고 있다.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3> <신기한 과학나라> 등 다양한 TV 프로그램과 강연에 출연해 어려운 과학을 대중의 언어로 소통하는 최고의 과학자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강연자 : 이재담 울산대 의대 · 서울아산병원 교수

중세 유럽의 봉건제를 무너뜨린 흑사병, 17세기 남아메리카 원주민을 몰살시킨 천연두, 문명사의 전환을 불러온 1918년 스페인 독감 등 오랜 기간 과거의 의학을 연구해 내일의 의학의 방향을 찾아온 이재담 서울아산병원 교수 코로나19 시대를 극복할 실마리를 찾습니다.

이재담 교수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울산대 의대에서 1000명의 제자를 길러 낸 의학사 교육의 권위자다. 전국 유수의 의대에서 의학사 기본서로 채택된 <의학의 역사> 외에 많은 책을 저술했고, 대중을 위한 의학사 칼럼을 오랫동안 연재해 <글 쓰는 의사>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에는 오랫동안 집필한 칼럼을 모아 <무서운 의학사> <위대한 의학사> <이상한 의학사> 등 에피소드 의학사 3부작을 펴냈다.

강연자 : 송대섭 고려대 약대 교수

바이러스 전문가로 2015년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창궐 당시 낙타 분비물을 이용해 감염 여부를 진단하는 키트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고, 최근에는 급성형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를 개발하는 등 오랫동안 인수공통 감염병을 연구해온 송대섭 고려대 약대 교수가 바이러스와 인간의 면역 체계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해 드립니다.

송대섭 교수
사람과 동물에 함께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인수공통 감염병을 연구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서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했으며,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감염사례가 처음 보고된 2012년부터 중동을 오가며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를 연구했고, 이후 2015년 메르스가 국내에 번지자 최초로 진단키트를 개발했다. 현재 고려대 약대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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